해외에 살아도 한국책을 읽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거주 국가의 언어에 능통하지 않으면 원서를 읽는 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 사이트로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분들께 도서사이트, 전자책 비교를 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전자책 제공 사이트가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교보문고가 있는데 저는 결론적으로 밀리의 서재로 정착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차근차근히 설명해 드릴게요. 1) 교보문고 교보문고는 Sam베이직과 Sam 무제한, 스페셜 등이 있는데요. ★베이직의 가격은 매월 2권에 7,000원 3권의 9,900원 입니다. ★무제한의 경우는 월 9,900원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베이직 3권을 이용했습니다. 좋았던 점..